[이데일리] '상생' 역풍 맞은 배달앱…‘기능세분화·인식개선’ 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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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역풍 맞은 배달앱…‘기능세분화·인식개선’ 유도해야
급속도로 외형을 키워온 국내 배달 플랫폼(앱) 시장이 10여년 만에 고비를 맞았다. 배달앱 업체와 입점업체인 외식 자영업자들과의 상생 문제가 불거지면서다. 정부까지 나서 100일 넘게 ‘상생협의체’를 운영했지만 결국 일부 입점단체만 수용하는 ‘반쪽 합의’에 그쳤다. 또 다른 갈등이 예고되는 지점이다. (중략)
[출처] 이데일리 / (그래픽=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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